한국과 에콰도르가 2일 전략적경제협력협정(SECA)에 정식 서명함에 따라 우리 기업의 중남미 수출 활로가 크게 넓어질 전망이다.이에 따라 자동차·부품에 대한 관세가 철폐돼 가격 경쟁력 상승과 함께 도로·에너지 인프라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양국 간 경제협력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산업통상자원부(장관 김정관)와 KOTRA(사장 강경성)는 3일 ‘한-에콰도르 SECA 발효 시 수출 유망상품 및 협력기회’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SECA 발효에 따른 10대 유망 수출 품목을 선정하고, 에콰도르의 산업·정책 환경을 분석해 양국 간 협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