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평균 13만 명의 승객이 이용하는 캐나다 최대 항공사의 운항이 전면 중단되면서 캐나다 항공을 이용하는 교민과 한인 유학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캐나다공공노조(CUPE)는 지난 16일 새벽 12시 58분(동부시간)부터 공식 파업에 돌입했다. 이에 에어캐나다는 즉각 직장폐쇄(lockout)로 맞대응하며, 에어캐나다 및 에어캐나다 루즈의 모든 항공편이 취소됐다.특히 토론토–인천, 밴쿠버–인천 노선 등 한국행 직항편이 전면 중단되면서 이날 수백 명의 교민과 유학생들이 공항에서 발길을 돌려야 했다.밴쿠버의 한 여행사 관계자는 “예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