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8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회담이 잘 진행되는 것을 전제로 자신과 젤렌스키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3자 회담을 마련하길 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미 CNN 방송은 트럼프 대통령이 유럽 정상들에게 이같이 말했으며, 3자 회담 마련 시한을 오는 22일로 설정했다고 현지시간 16일 보도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알래스카에서 푸틴 대통령과 6년 만에 만나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지만, 휴전 합의에는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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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easyun@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