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이 지난 달 말 ‘캄보디아 범죄조직 척결 작전’을 공식 발표한 바 있다. 피해 실태 파악, 현지 당국과의 공조 체계 구축, 경찰·영사 인력 증원, 한인 범죄 전담 경찰 배치 등이 주요 골자였다. 이 모든 핵심 계획은 결국 ‘코리안 데스크’ 설치를 의미한다. 현재 이 제도는 태국과 필리핀에서만 운영 중이다.2025년 상반기 캄보디아에서는 한국인 212명이 납치·감금 피해를 입었다. 상황은 갈수록 악화되고 있으며, 올해 전체 사례는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추세는 단순한 치안 문제가 아니라, 국가 차원의 강력한 대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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