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러시아 간의 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현지시간 14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전쟁포로 84명씩을 교환했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국방부는 러시아인 포로들이 치료와 재활을 위해 러시아군 의료시설로 이송될 예정이라고 밝혔고, 우크라이나도 민간인 51명과 군인 33명 등 84명을 돌려받았다고 발표했습니다.

우크라이나 현지 매체는 2022년 러시아 침공 이전부터 러시아군에 구금되어있던 우크라이나인들이 풀려났다는 점에서 이번 교환이 특별하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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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홍(red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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