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난사 사건 발생한 포트 스튜어트 미군기지[A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A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미국 조지아주 포트 스튜어트 육군 기지에서 현역 병장이 총격을 가해 군인 5명이 다쳤습니다.
포트 스튜어트 기지의 공보 담당자인 존 루바스 준장은 현지시간 6일 언론 브리핑을 열고 쿼넬리우스 래드포드 병장에 의해 이날 오전 총격 사건이 발생해 병사 총 5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피해자 모두 입원했으며, 이 가운데 3명은 수술이 필요하지만 비교적 안정적인 상태라고 기지 측은 전했습니다.
가해자인 래드포드 병장은 현장에서 다른 군인들에게 제압당했으며 구금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군용 무기가 아닌 개인용 권총을 사용했으며, 범행 동기 등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이번 총격 사건으로 포트 스튜어트 기지의 일부와 인근 학교가 한때 폐쇄됐습니다.
#총기난사 #미군 #조지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강은나래(rae@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