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서비스 업황이 관세 여파로 악화했다는 소식에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동반 하락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5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 산업 평균지수는 0.14% 내린 4만4,111.74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대형주 중심의 S&P 500지수와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각각 0.49%, 0.65% 하락했습니다.

미국 서비스 업황 악화 소식과 함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주쯤 반도체와 의약품 관세를 추가로 발표하겠다고 예고하면서 투자 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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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솔(sincer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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