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 문제로 법원에 출석했다가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에 붙잡힌 한국인 유학생에 대한 신속한 추방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CNN이 8월4일(현지시간) 보도했다.트리샤 맥러플린 국토안보부 차관보는 이날 CNN에 한국인 유학생 고연수(20)씨에 대해 “2년 이상 만료된 비자를 소지해 불법 체류 중이었다”며 “신속한 추방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고씨는 엄마인 김기리 성공회 사제를 따라 2021년 3월 25일 동반가족 비자(R2 visa)를 받고 뉴욕에 입국해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그는 2025년 12월까지 체류가 허락된 상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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