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조선족 여성들이 11년째 진행하고 있는 차세대 ‘꿈나무육성프로젝트’가 고향 사랑과 차세대 양성의 요람으로 성장하고 있다.베이징에 거주하는 조선족 여성들로 구성된 북경애심여성네트워크(회장 이문자, 이하 “애심”)는 7월 24일~28일 중국 베이징에서 ‘제12회 희망의 꿈나무 키우기-동북지역 중학생 여름방학 북경탐방’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1년 처음 시작한 이 프로젝트는 코로라 기간 3년을 제외하고 단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지금까지 이어왔다. 지난해까지 290여명의 꿈나무들과 120여명의 대학생 자원봉사들이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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