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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사 보너스만 320억 원…’구찌’ 모회사로 영입된 전 르노 CEO

    이성섭By 이성섭August 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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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링 그룹 CEO로 영입된 루카 데 메오 전 르노 CEO[로이터 연합뉴스][로이터 연합뉴스]

    심각한 경영난에 직면한 프랑스 명품 그룹 케링이 ‘구원투수’로 영입한 루카 데 메오 전 르노 최고경영자(CEO)가 입사 환영 보너스로 2천만 유로(약 320억 원)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시간 1일 프랑스 르몽드에 따르면 구찌, 생로랑, 보테가 베네타 등 명품 브랜드들을 소유한 케링은 오는 9월 9일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 안건으로 데 메오 전 CEO에게 이런 액수의 보너스를 지급하는 안을 올렸습니다.

    이는 그가 르노를 떠나면서 포기한 르노 주식에 대한 보상 차원으로, 75%는 현금으로, 25%는 케링 주식으로 받습니다.

    다만 데 메오 전 CEO가 5년 이내 그룹을 떠나거나 해고되면 25% 주식은 회수할 수 있습니다.

    데 메오 전 CEO의 고정 연봉은 220만 유로(35억 원), 일정 성과 달성 시엔 484만 유로(77억 6천억 원), 목표 초과 달성 시엔 최대 660만 유로(105억 8천억 원)를 성과급으로 지급한다는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고정 연봉과 최대 성과급을 합하면 최대 880만 유로에 이릅니다.

    여기에 고정 연봉과 성과급 총액의 150%에 해당하는 성과 기반 주식 보상도 추가로 지급됩니다.

    데 메오 전 CEO는 오는 9월 15일 취임합니다.

    거액의 연봉과 보너스를 받고 들어오는 만큼 케링을 회생시켜야 하는 그의 어깨는 무겁습니다.

    케링은 지난달 29일 실적 발표에서 올 상반기 순이익이 4억 7,400만 유로(약 7,600억 원)로, 전년 동기 8억 7,800만 유로(약 1조 4천억 원)보다 46% 급감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룹의 주력 브랜드인 구찌의 매출은 전년 대비 26%나 떨어진 30억 유로(4조 8천억 원)에 그쳤습니다.

    케링은 구찌의 실적 부진으로 수년째 경영난을 겪고 있습니다.

    #케링 #루카데메오 #보너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성섭(le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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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은 하늘을 쳐다보는 여유도 있어야죠….
    미국 조지아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서승건 입니다.
    살맛, 죽을맛 세상 살다보면 희노애락의 순간을 무감각 하게 지나치는 각박한 세상살이….
    잠시 나를 찾아보는 찰나의 시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여유가 필요한 오늘 …
    사람 냄새나는 이곳을 찾아와 당신이 필요한 한 구절 의 문장 이라도 만나길 희망 합니다.
    ​화끈한 격려와 질책, 따뜻한 소리를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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