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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부총리 방미 첫날 美상무와 협의 …美 ‘최선의 안’ 요구

    정호윤By 정호윤July 3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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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막바지 관세 협상을 위해 구윤철 경제부총리가 미국을 찾았습니다.

    방미 첫날 미국 상무장관과 만나 통상 협의를 시작했는데요.

    조선 분야 협력 강화 카드를 앞세워 국익에 부합하는 결과를 이끌어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워싱턴 정호윤 특파원입니다.

    [기자]

    미국의 핵심 교역국인 일본에 이어 유럽연합까지 상호관세율 15%로 협상을 끝낸 절박한 상황에서 입국장에 들어선 구윤철 경제부총리의 표정은 결연했습니다.

    상호관세 발효 하루 전 열릴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의 최종 무역담판은 ‘국익’에 초점을 맞출 것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구윤철 /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국익을 중심으로 하되 한미 양국 간 서로 상호 좀 이익을 받을 수 있는 그런 분야의 협상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협상팀은 우리의 강점이자 미국이 원해 온 조선 분야 협력을 앞세워 더 큰 선물보따리를 요구하고 있는 미국과 절충점을 찾겠다는 전략입니다.

    <구윤철 /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특히 미국에서 관심 있는 조선 등을 포함한 그런 어떤 한미 간의 경제적인 어떤 협력을 할 사업에 대해서는 잘 설명을 드리고…”

    하루 뒤 입국할 조현 외교부 장관은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과 만나 통상 협상에 대한 측면 지원에 나설 예정입니다.

    뉴욕과 스코틀랜드까지 오가며 지난주부터 협상의 끈을 이어온 산업장관과 통산본부장도 귀국일을 정하지 않은 채 끝까지 협상을 벌일 계획입니다.

    협상 단장 격인 구 부총리는 방미 첫날 지금까지의 상황과 우리 측 카드를 최종 점검하는 한편 김정관 산업장관·여한구 통상본부장과 함께 러트닉 미 상무장관과 만나 통상 협의를 시작했습니다.

    정부 측 인사 뿐만 아니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등 기업인들도 이 기간 미국을 찾아 지원 사격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은 “러트닉 미 상무장관이 한국 정부 당국자에게 최선의 무역 제안을 협상 테이블에 올려달라고 촉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국이 모든 것을 가져와야 트럼프 대통령에게 최종 협상 결과물을 제시할 수 있다는 의미로, 무역 담판의 시계는 더욱 빠르고 긴박하게 돌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연합뉴스TV 정호윤입니다.

    [영상편집 송아해]

    #트럼프 #관세 #무역협상 #구윤철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호윤(ikaru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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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은 하늘을 쳐다보는 여유도 있어야죠….
    미국 조지아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서승건 입니다.
    살맛, 죽을맛 세상 살다보면 희노애락의 순간을 무감각 하게 지나치는 각박한 세상살이….
    잠시 나를 찾아보는 찰나의 시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여유가 필요한 오늘 …
    사람 냄새나는 이곳을 찾아와 당신이 필요한 한 구절 의 문장 이라도 만나길 희망 합니다.
    ​화끈한 격려와 질책, 따뜻한 소리를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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