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트럼프 관세 정책 (PG)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대만이 미국과의 4차 관세 협상을 위해 이르면 이번 주 부총리를 미국에 파견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만 연합보는 정리쥔 대만 행정원 부원장이 이르면 이번 주 양전니 경제무역협상판공실 총담판대표 등 협상단과 함께 미국을 찾을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현재 미국으로부터 32%의 관세율을 받아든 대만은 관세율을 20% 미만으로 줄이는 데 목표를 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매체는 대만과 미국이 그간 세 차례 협상을 통해 여러 핵심 영역에 대한 공감대를 이뤘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소식통을 인용해 “대만 측 협상팀은 협상에 진전이 있기를 기대하고, 대외무역 프레임워크 협정 서명이든 완전한 무역 협정 체결이든 상관 없이 전체적으로 낙관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현재 대만과 미국 사이에는 ‘원산지 세탁’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원산지 세탁을 어떻게 정의할 것인지, 미국이 대만의 원산지 세탁 문제에 어떤 조치를 취할지 등의 문제가 남아 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트럼프 #대만 #관세협상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최진경(highjean@yna.co.kr)

Share.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