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한인회 (회장, 방미석) 에서는 함부르크 시민공원에서 ‘제1회 함부르크 한인동포의 날’을 개최됐다.7월5일. 이른 아침부터 한인회 멤버들은 천막 치랴, 바베큐 기계 세우랴, 음식 챙기랴 행사장 정리 하랴 바쁜 모습이다. 잔치 상은 차려 놓았는데 즐길 사람이 오지 않으면 어떡하나 하는 조바심으로 손님맞이 준비는 끝났다. 정오 12시가 가까워 오자 낯익은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했다. 할머니 할아버지, 그리고 엄마 아빠의 손을 잡고 행사장을 찾아오는 아이들의 모습이 눈에 띈다. 우려와 달리 행사장을 찾은 한인들은 대략 50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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