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수교 60주년을 맞아 지난 6월28일 일본 오사카 스카이시어터 MBS에서 국가무형유산인 선자장(扇子匠)과 나전장(螺鈿匠)을 소재로 한 이색적인 한국의 전통문화공연이 개최됐다.<장인의 시간들-빛과 바람>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공연은 주오사카한국문화원(원장 김혜수, 이하 문화원)이 주최하고 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박판용, 이하 유산원),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박창식)이 주관했다.<장인의 시간들-빛과 바람>은 유산원에서 국가무형유산인 선자장(扇子匠)과 나전장(螺鈿匠)을 소재로 제작해 지난 4월 국내에서 초연한 창작 공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