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5일, 한국전쟁 발발 75주년을 맞아 뉴질랜드 전역에서 뜻깊은 기념행사들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1950년 한국전쟁 당시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머나먼 한반도에 파병된 뉴질랜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한 자리였다.뉴질랜드의 수도 웰링턴에서는 6·25 참전용사들과 크리스 펭(Chris Penk) 참전용사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기념행사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되새기며, 한반도 평화와 자유의 밑거름이 된 그들의 헌신을 기렸다. 뉴질랜드 정부의 대표 인사가 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