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원자력기구 IAEA가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습 뒤 관련 시설 외부의 방사능 수치가 현재까지는 높아지지 않았다고 현지 시각 22일 소셜미디어 엑스를 통해 밝혔습니다.

이어 추가 정보가 확인되는 대로 공지할 것이라고도 했습니다.

최근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습으로 방사능 누출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IAEA는 23일 35개국으로 구성된 IAEA 이사회를 긴급 소집한다고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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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아(ku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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