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러시아와의 전쟁이 끝나려면 멀었다고 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발언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젤렌스키가 한 발언 중 최악”이라면서 “미국은 더 이상 참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내가 말한 대로 이 사람은 미국의 지원이 있는 한 평화 협정을 원하지 않는다”라고 말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지난주 트럼프 대통령과의 충돌로 정상회담이 파국을 맞은 뒤 브리핑을 통해 “전쟁 종식은 아직 매우 멀리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호윤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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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윤(ikaru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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