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새해, 아직 코로나의 영향권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 이 곳 상해 교민사회는, 현지인들보다 심한 몸살을 앓으며 그 파고를 넘고 있다. 해가 갈수록 교민의 수는 줄고 대외 활동조차 뜸한 상황에서 유독, 상해, 화동한인장학회 만원클럽의 존재가 돋보인다. 이에 2020년 제 25대 한국상회(한국인회) 회장을 끝으로, 교민사회에 일절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던 박상윤 만원클럽 공동대표의 근황을 찾았다.▲임기 이후 교민사회에 거의 보이지 않았다, 주로 어떠한 활동에 주력했는지?-2020년, 재앙처럼 찾아온 코로나였지만, 오히려 천재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