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6월 6일부터 15일까지 한국형 주소체계 도입을 희망하는 몽골에 주소분야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전문단을 처음으로 파견했다고 밝혔다. 몽골은 도시와 농촌, 유목 등으로 생활 공간이 다원화돼 있어 체계적인 주소 구축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짧은 기간 안정적으로 도로명주소 체계로 전환하고, 국제표준화기구(ISO)의 주소 표준으로 반영된 한국형 주소체계 도입을 적극 희망해 왔다.행안부는 지난 3월 몽골 정부의 요청으로 현지에서 한국형 주소체계 소개 및 주소시스템 현대화 컨설팅을 추진한 바 있다. 4월에는 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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