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35년 살며 17년 동안 부동산사업을 하던 한 재외동포가 2년간의 고민끝에 한국행을 선택했다. 지난해 10월 입국해 지난 4월 한국에서 법인 설립을 마쳤다. ‘영종도를 지키자’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재외동포들을 위한 영종재외동포호텔 1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성공한 재외동포 사업가가 왜 지금 한국이고, 또 왜 영종도인가라는 궁금증이 생긴다.그 주인공은 손한나 케이프로퍼티홀딩스 대표. 손 대표는 “한국에 돌아왔으면 그냥 돈 버는 일이 아니라 호주에서 17년 동안 부동산 했던 것을 대한민국에 녹여내고 싶다”고 했다.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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