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청(청장 이기철)은 지난 5월 8일 중국 베이징 그랜드 메트로파크호텔에서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제47차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오는 10월 전라북도·전주시에서 열리는 ‘2024 세계한인 비즈니스대회’의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내년도 중국 개최 예정인 ‘2025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추진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위원장인 이기철 재외동포청장을 비롯해 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우재 2024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대회장, 박종범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회장, 이경철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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