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소록도 한센병 환자들을 평생 간호해 ‘푸른 눈의 천사’로 불렸던 오스트리아 간호사 마가렛 피사렉(margaritha Pissarek)의 장례미사가 지난 10월 7일 오후 3시 30분 오스트리아 인스브룩 슐가세 3 에이 번지 본하임 양로원 성당에서 거행됐다. 피사렉 간호사는 지난 9월 29일 사다리에서 떨어져 병원으로 실려가 수술 중 심장마비로 타계했다. 향년 88세.1935년 6월 5일생인 마가렛 피사렉 간호사는 오스트리아 천주교 그리스도 왕 시녀회 소속 간호사로 1966년 소록도 한센병 환자 무료봉사 간호사로 파견돼 2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