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에서 소설가 한강 씨 작품의 영국 출간을 앞두고 저자 초청 행사를 개최한다.주영한국문화원(원장 선승혜)은 영국 런던 문화예술지구인 사우스뱅크 센터가 장편소설 ‘희랍어 시간’(2011, Greek Lessons)의 영국 현지 출간을 앞두고 4월 23일 ‘한강 작가와의 대화’ 행사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행사 장소는 295석 규모의 사우스뱅크 퍼셀 룸(Purcell Room)이며 진행은 작가이자 방송인 옥타비아 브라이트 씨가 맡았다.선승혜 문화원장은 “문학은 새로운 미래문화를 읽는 오체투지다. 특히 한강 작가의 ‘희랍어 시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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