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국방부 태권도대회’가 지난 3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스리랑카 파나고다 육군부대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 대회는 스리랑카 육·해·공군이 참가해 태권도 기량을 겨루는 대회로 2년마다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지난 2018년 이후 코로나19 확산으로 열리지 못하다가 5년 만에 열렸다. 국방부 태권도위원장인 찬다나 육군 소장은 개막식 연설에서 “태권도는 스리랑카 육군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무도 스포츠로, 심신 단련과 군 전투력 향상에도 유익한 무술”이라고 강조했다. 대회 종합우승은 남자부에서는 육군이, 여자부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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