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한인동포들을 위한 주간 신문 ‘교포신문’의 창간 25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지난 7월 1일 독일 에센 소재 한인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지금으로부터 27년 전인 1995년 11월 독일 한인사회에서 태어난 교포신문은 사반세기 넘는 세월동안 동포들의 삶과 사회 변화를 함께하며 동반자로서 굳게 자리매김했고, 지난주로 1273호를 발행했다.창간 25주년이 되던 지난 2020년 11월에 기념행사를 계획했다가 코로나19로 연기돼 오던 중 코로나가 진정 국면을 맞게 되면서 2년이 지나서야 기념행사를 갖게 된 것이다. 나복찬 중부지사장 사회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