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김종헌 기자

“상생과 협력, 희망찬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1월 29일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중국동포단체 협의회 출범식을 갖는다. 재한 중국동포 80만.현재까지 서울 구로구와 영등포구 등 중국동포들이 주로 체류하고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수많은 중국동포단체들이 결성되어 활동하고 해왔으나 그동안 연합조직을 만드는 노력이 결실을 맺지 못하다가 이번에 최초의 중국동포단체협의회가 결성되어 출범한다.29일 출범식은 더불어민주당 이용선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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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양곤에서는 지난 2026년 1월 25일, IT 전문기업 LOM Tech가 주관하는 Cursor의 미얀마 공식 론칭 행사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미얀마 최초의 공식 Cursor 커뮤니티 행사로, 국내외 개발자 및 기획자, AI 코딩에 관심 있는 일반 참가자 등 다양한 인원이 참석했다.LOM Tech는 서울에 본사를 두고 미얀마, 태국,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각국에 지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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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토불이(身土不二)라는 말은 원래 불교의 용어입니다. 신토(身土)는 불교대사전(홍법원 출판)에 따르면 범부나 성자가 사는 육신과 국토가 둘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이 용어가 세상에 널리 퍼지게 된 것은 일본의 식양학자(食養學者) 사쿠라자와 선생에 의해서입니다. 일본 식양회의 표어로 1912년에 사용된 것이 시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을호 선생에 의해서 1990년대 농협 표어로 사용되면서 널리 알려졌고, 가수 배일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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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일본 도쿄 신주쿠구 신오쿠보역. 25년 전 한 청년이 생명을 건 선택을 했던 그 자리에서, 시간은 잠시 멈춘 듯했다. 신오쿠보역 신주쿠 방면 2호차 3번 승강장 앞에 선 이수현 씨의 모친 신윤찬 씨(76)의 눈가가 조용히 붉어졌다.“25년이 흘렀네요. 제 기억 속 아들은 아직도 이 거리를 걷는 젊은이들처럼 청년인데, 세상에서는 이제 아저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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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인공지능(AI) 훈련사’가 빠르게 부상하는 신(新)직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국가 직업분류 체계에 등재된 지 수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상하이에서는 이 직종이 ‘급히 필요하고 부족한 고숙련 인재 직종’ 목록에 포함되며 인력 양성이 본격화되는 분위기다.신화통신은 2025년 상하이에서 AI 훈련사 직업기술 평가에 누적 1만6,300명(연인원)이 참여했고, 직업기술 등급증서 발급은 1만900장에 달한다고 전했다. 주말마다 도심 오피스빌딩에서 화이트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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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지난 26일부터 안면인식 기술을 접목한 셀프백드랍 서비스를 개시하였다고 27일 밝혔다.셀프백드랍은 여객이 기기를 사용해 스스로 짐을 부칠 수 있는 자동 수하물 위탁 서비스로, 공항운영 효율을 높이고 여객들의 출국수속 시간을 단축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기존에는 이용객들의 탑승권을 스캔하여 탑승 정보를 인증하였으나, 스캔 실패 시 지연 및 대기열 정체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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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국기와 석유 펌프를 겹쳐서 그린 벽화[카라카스 로이터=연합뉴스 제공][카라카스 로이터=연합뉴스 제공] 미국 당국자들이 베네수엘라 에너지 부문에 대한 일부 제재를 해제하는 ‘일반 라이선스’를 조만간 발급하기 위해 작업 중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소식통들을 인용해 현지 시간 27일 보도했습니다. 이 같은 움직임은 베네수엘라에서 사업을 추진하는 기업들에 대해 개별적으로 제재를 면제해주려던 이전 계획에서 방향을 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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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8월이나 9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미국 방문을 요청했다고 데이비드 퍼듀 중국 주재 미국대사가 밝혔습니다. 대만중앙통신 등에 따르면 퍼듀 대사는 현지 시간 지난 27일 홍콩에서 진행된 블룸버그TV 인터뷰에서 “시 주석이 트럼프 대통령의 4월 베이징 방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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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의 거리[EPA 연합뉴스 자료사진][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과 쿠바의 갈등으로 쿠바 경제 상황이 어려워지고 있다고 AP통신이 현지시간 27일 전했습니다. 특히 나라 경제의 곳간 역할을 하는 관광업 분야가 직격탄을 맞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2025년 1월부터 11월까지 쿠바를 찾은 관광객은 약 160만 명입니다. 코로나19 사태 이전인 2018년 480만 명과 2019년 42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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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소말리아계 미국 연방 하원의원 일한 오마르[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미국 최초의 소말리아 이민자 출신 하원의원인 민주당 일한 오마르 하원의원(미네소타)이 괴한으로부터 액체 분사 공격을 당했습니다. 미 NBC 뉴스 등에 따르면 현지 시간 27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발언하던 오마르 의원에게 한 남성이 다가가 주사기로 액체를 분사하려고 시도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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