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해주 고려인 문화의 날’ 기념행사가 9월 29~30일 러시아 연해주 우수리스크에 위치한 고려인 이주 140주년기념관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연해주 고려인 동포들의 100여년간의 고단한 이주와 재이주, 그리고 정착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동북아 동포들의 잔치다.연해주 고려인 민족문화자치회, 고려인통일연합회, 연해주 동북아평화기금 등 3개 단체가 중심이 돼 2001년부터 매년 블라디보스톡, 우수리스크, 아르쫌, 나호드카 등 고려인 동포 집거지를 순회하며 개최해오다 2006년을 마지막으로 중단됐고, 올해 17년 만에 재개됐다. 올해 축제
Trending
- “북한 붕괴보다 평화공존 준비해야”…김범수 서울대 교수의 진단
- 콘진원, 방콕서 K-콘텐츠 공동제작 확대…동남아 시장 공략 본격화
- 하나은행, ‘진심담은 금융’ 경쟁력 입증…‘서비스 품질’ 11년 연속 1위
- 30년간 이어진 ‘땡큐 아메리카’…美 6개도시 고속도로에 동포의 보은(報恩) 광고
- “삼성도 로봇사업 전면에”…현대차와 ‘피지컬 AI’ 주도권 경쟁
- 중국 AI, 美 성능 턱밑까지 추격…오픈웨이트, 글로벌 AI 구도변화 예고
- 재외공관 근무자 등 개인정보 털려…국립외교원 교육시스템 해킹
- [기고] 아랍 혁명과 이란의 이슬람 혁명 이후 무슬림의 정체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