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폭풍 아나의 영향으로 계속되는 폭우에 큰 피해가 발생한 아프리카 인도양 섬나라 마다가스카르에서 한인회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지사회에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 마다가스카르한인회(회장 원현희)는 지난 1월 28일 현지 수도 안타나나리보 내 암보히드라트리모 지역 모론다바 공립초등학교를 방문해 3천달러 상당의 쌀과 비누, 마스크 등을 수재민 400가정에 전달했다고 주마다가스카르한국대사관이 전했다. 구호품은 교민들이 긴급하게 모금한 성금으로 마련됐다. 원현희 한인회장은 현지 미디어와 인터뷰를 통해 “마다가스카르 사람들과 아픔을 같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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