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함은 잠시 넣어두고, 광저우에서 함께 놀아봅시다!”중국 선전에서 열린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주최 ‘2026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KBE) 행사를 마친 한인 경제인 80명이 광저우로 자리를 옮겼다.비즈니스 상담과 네트워크 구축에 집중했던 대회장을 벗어나 이번에는 함께 먹고, 걷고, 체험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2박 3일의 팸투어에 나섰다.지난 11일 오전 10시, 선전 LGem 호텔 로비에 모인 참가자들의 옷차림은 전날과 달랐다. 정장과 구두 대신 편안한 활동복을 입은 회원들은 대형버스 두 대에 나눠 타고 광저우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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