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에서 약 2만5000명의 고객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일 금융권과 금융당국도 신한은행은 전날(9.29일) 대출 관련 고객 정보가 유출되는 해킹 사고 발생을 확인했다. 이번 사고는 단순한 이름이나 연락처 수준이 아니다. 고객명과 전화번호는 물론 연소득, 산출한도 등 대출 신청과 관련된 개인·신용정보가 포함돼 충격을 주고 있다.일부 고객의 주민등록번호 66건과 CI(연계정보) 97건도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금융회사에서 고객의 주민등록번호와 신용정보가 외부로 빠져나갔다는 사실 자체가 심각하다. 특히 그동안 디지털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