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살바도르에서 카이사그룹을 일군 한상 기업인 하경서 회장이 제20회 세계한인의 날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받는다.26일 재외동포청이 발표한 제20회 세계한인의 날 유공 정부포상자 명단에 따르면 하 회장은 올해 국민훈장 가운데 최고 등급인 무궁화장 수훈자로 선정됐다.하 회장은 10세 때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주한 뒤 봉제산업에 뛰어들었고, 미국 봉제산업이 어려움을 겪자 중미 엘살바도르로 사업 기반을 옮겼다. 1995년 설립한 카이사그룹을 섬유를 중심으로 포장재와 커피 등으로 확장하며 중남미 대표 한상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현재 엘살바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