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수출이 ‘1조 달러 시대’를 향해 달리는 가운데 지역 중소기업이 새로운 수출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다.대기업과 수도권에 집중됐던 수출의 외연을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까지 넓혀 수출기업의 저변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수출 규모를 키우는 양적 성장에서 한발 더 나아가 지역경제와 수출이 함께 성장하는 ‘질적 성장’을 이루겠다는 구상이다.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9월 8일 강경성 사장 주재로 ‘지역성장 점검회의’를 열고 지역 수출·투자 확대를 위한 전략과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점검했다. 회의에는 경영진과 본사 간부를 비롯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