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푸드의 호주 시장 공략이 한류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소비자 시장을 넘어 현지 식품·외식산업으로 확장되고 있다. 김밥과 떡볶이 등 대중적인 한국식품의 인기를 넘어 고추장·쌈장·소스류가 현지 외식업계의 식자재로 주목받으면서 한국 식품의 시장 진출 방식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2026 호주 국제식품박람회(Fine Food Australia)’에서 통합한국관을 운영해 약 4166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4일 밝혔다.Fine Fo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