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4개국에서 활동하는 한국학 연구자 100여 명이 일본 교토에 모여 각국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세계 한국학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한국학중앙연구원은 리츠메이칸대학 코리아연구센터와 함께 5일부터 6일까지 일본 교토 리츠메이칸대학 스자쿠캠퍼스에서 ‘제13회 세계한국학대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2002년 시작돼 2년마다 열리는 세계한국학대회는 세계 각지의 한국학 연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주요 연구 성과를 나누고 학문적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국제 학술대회다. 올해 대회에는 24개국에서 100여 명의 연구자가 발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