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문턱인 9월, 전국이 책으로 물든다. 문화체육관광부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전국 1,572개 기관·단체·기업과 함께 1만여 건의 독서문화 행사를 마련한다고 1일 밝혔다.올해 표어는 ‘그냥 좋아서(書), 책과 마주합니다’다. 책을 읽는 행위를 넘어 여행과 문화예술, 지역 명소 등을 결합해 국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만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올해 독서의 달의 최대 행사는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이다. 대한민국 책의 도시로 선정된 강원 춘천에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린다. 김유정문학촌과 공지천 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