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만여 관중이 찾은 미국 메이저리그(MLB)의 명문 구장인 뉴욕 메츠 홈구장에서 광복절을 맞아 태극기 의상을 입을 한인 청소년들이 힘찬 합창을 하면서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알렸다.뉴욕한인청소년합창단(KAYCNY, 단장 고은자)은 8월 15일(현지시간) 뉴욕 메츠가 주최한 ‘코리안 헤리티지 나이트’에 공식 초대받아 경기장을 찾은 대규모 관중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이날 선명한 태극기가 새겨진 단체 의상을 입고 등장한 KAYCNY 단원들은 경기장 곳곳을 누비며 한국 문화의 아름다움을 알렸다. 특히 메이저리그 경기에서 가장 상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