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 소설가 전춘화 작가를 비롯해 최진영·황정은 작가가 ‘제1회 김학철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항일문학가 김학철 선생의 문학정신과 우리말의 가치를 계승하면서 동시대의 현실과 인간의 삶을 깊이 있게 그려낸 작품들이 수상작으로 뽑혔다.항일무장투쟁역사학교 김학철문학상운영위원회는 최근 제1회 김학철문학상 수상작으로 전춘화의 ‘웰컴 투 빌라’, 황정은의 ‘문제없는, 하루’, 최진영의 ‘울루루-카타추타’ 등 3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수상작 3편은 지난 7월 30일 한 권의 작품집으로 출간됐다. 최종 대상은 이들 작품을 대상으로 독자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