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 보라매’ 체계개발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우리나라가 독자 개발 전투기 양산·전력화 단계에 본격 진입했다. 국내 방산업계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첨단 항공기 개발 역량을 입증한 것은 물론, K-방산의 기술 자립과 항공우주 산업 경쟁력 강화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방위사업청은 29일 국방부, 외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비롯해 국방과학연구소(ADD),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공동개발 협력국인 인도네시아 국방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KF-21/IF-X 체계개발 종결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