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록강 단교 위에서 신의주를 바라보며 ‘북한이 이렇게 가까운 곳이었나’라는 놀라움과 함께, 눈앞에 두고도 갈 수 없다는 현실에서 분단의 아픔을 실감했습니다.”중국 칭다오에 거주하는 청도ISQ 10학년 위윤재 학생은 백두산 통일캠프를 마친 뒤 쓴 수기에서 이렇게 적었다. 교과서 속 역사로만 여겼던 항일독립운동과 분단의 현실이 직접 현장을 걸으며 비로소 자신의 이야기로 다가왔다는 고백이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선양협의회(회장 양남철)와 한민족통일사관학교 제2신흥무관학교(이사장 박영완)가 공동 주관한 제3기 졸업식 및 백두산 통일캠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