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이 프리미엄 증류주 브랜드 ‘자리(jari)’를 공식 출시하며 글로벌 증류주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번 행보는 단순히 식품기업이 사업 영역을 주류로 확장한 것을 넘어, K-푸드와 K-컬처를 연결하는 새로운 식문화 전략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특히 이번 도전은 과거 “인간에게 해로운 사업은 하지 않아야 한다”며 건강 중심의 경영철학을 강조해 온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철학과도 맞닿아 있다. 술을 판매하는 데 목적을 두기보다 우리 전통주를 한국 식문화의 중요한 요소로 세계에 알리는 문화산업으로 접근하고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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