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부산에서 유럽을 잇는 북극항로 시범운항에 나선다. 북극항로를 미래 국가 물류전략의 핵심 축으로 육성하고, 부산과 울산을 북극 물류 거점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첫 실증사업이다.해양수산부는 16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토대전환을 통한 대체불가 대한민국’ 주제의 2026년 하반기 업무보고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하반기 정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가장 눈에 띄는 사업은 부산~유럽 북극항로 시범운항이다.해수부는 오는 8월부터 9월까지 약 40~45일간 부산에서 유럽까지 북극항로를 시범 운항한다. 이번 운항을 통해 북극항로 운항 경험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