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국제공항을 거점으로 중국 주요 도시와 부산을 연결하는 하늘길이 대폭 넓어지며 남부권 관광산업 활성화에 청신호가 켜졌다.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는 16일 김해국제공항에서 한국공항공사, 중국남방항공, 중국동방항공, 룽에어와 함께 ‘김해국제공항 신규 국제노선 활성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중국 주요 도시와 부산을 잇는 신규 노선 개설에 맞춰 항공 수요를 남부권 관광으로 확산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중국동방항공은 오는 20일 난징-부산 노선에, 룽에어는 22일부터 항저우-부산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