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를 배경으로 부모와 어린 딸이 환하게 웃는다. 국적은 다르지만 가족이 된 세 사람에게 서로는 이제 ‘고향’이 됐다.중국 지린성 창춘에 거주하는 한중 다문화가족 김찬희·김지아·안문희 가족의 작품 ‘서로의 고향이 되었습니다’가 2026 다문화-한민족 행복사진 공모전에서 대상(선양대한민국총영사상)의 영예를 안았다.중국한국인회 동북3성연합회(회장 김정열)가 주최하고 e-동북3성 한국문화원(이사장 박신헌)이 주관한 이번 공모전 시상식은 7월 10일 선양한국비자신청센터(VFS Global) 회의실에서 열렸다.대상작은 바닷가에서 함께 셀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