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각지에서 모인 청소년과 대학생들이 한국어로 자신의 경험과 꿈, 세계 평화에 대한 생각을 펼치는 무대가 일본 나고야에서 마련됐다.재일본중부한국인연합회와 사단법인 한국스피치·웅변협회 일본본부는 지난 6월 20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아이치한국인회관에서 ‘제30회 세계한국어웅변대회 일본 대표 선발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나고야를 비롯해 도쿄·오사카·나가노·교토·히로시마·야마구치·후쿠오카·나가사키 등 일본 9개 지역에서 초등학생부터 대학생·일반부까지 모두 22명의 연사가 참가했다. 이 가운데 재일동포는 9명, 일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