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가 현재 5개인 해외지역회의를 8개 권역으로 확대하는 조직개편을 추진한다. 해외 자문위원 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지역별 활동과 평화공존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관련 내용을 담은 민주평통법 개정안도 국회에서 심사 중이다.민주평통은 2일 “해외지역회의를 현행 5개에서 8개로 확대하고 해외지역 부의장도 8명으로 늘리는 내용의 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지난달 30일부터 7월 3일까지 열리는 제22기 민주평통 유라시아지역회의에서 공식적으로 소개됐다. 이재명 정부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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