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시 동탄호수공원 운답원 잔디광장. 지난 6월 27일 열린 ‘화성, 예술의 중심이 되다’를 주제로 한 ‘제22회 화성예술제’ 행사 무대 뒤에는 공연을 앞둔 중국 톈진 조선족 예술단이 분주하게 막바지 준비를 하고 있었다.단원들을 하나하나 챙기며 무대를 진두지휘한 사람은 조선족 여성 사업가이자 월드옥타 톈진지회 명예회장인 안정환(62) 씨였다.안 회장은 이번 공연을 위해 톈진 조선족 예술단원 10명을 직접 이끌고 한국을 찾았다. 이날 예술단은 중국 전통무용 ‘아박무’와 패션쇼 형식의 ‘차이나 드레스 쇼’를 선보이며 한국 관객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