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서 내려다본 지구에는 국경선이 없었습니다.”전직 네이비실 대원, 하버드 의대 출신 의사, 그리고 NASA 우주비행사. 누구나 부러워할 만한 이력을 가진 재미동포 조니 김(한국명 김윤진)이 지난 6월5일(현지시간) 하버드대학교 동문회 연단에 섰다.11일 그가 진행한 연설 동영상(www.youtube.com/watch?v=lw5AIGWf2TY)에 따르면, 조니 김은 차분하면서도 울림이 깊은 목소리로 “우리가 사랑하는 모든 사람은 같은 우주선인 지구를 타고 여행하고 있다”고 말했다.6개월 전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약 8개월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