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비뇨기 증상이나 성 기능 저하를 부끄러워해 방치하면 치료 시기를 놓치게 됩니다. 100세 시대 건강의 핵심은 타인과 비교하지 않는 넉넉한 마음가짐과 꾸준한 스트레스 관리입니다.”브라질 상파울루 봉헤찌로에서 ‘클로니카 서앤김’을 운영하는 서주일 전문의가 동포들에게 전하는 조언이다.그는 건강한 노년을 보내기 위해 가장 먼저 버려야 할 습관으로 ‘참고 숨기는 태도’를 꼽았다. 배뇨 장애나 성 기능 저하처럼 중년 이후 흔히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을 부끄럽게 여기다 보면 조기 진단과 치료 기회를 놓칠 수 있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