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플라스틱을 비연소 저온분해 기술을 적용해 나프타급 재생원료로 추출하는 국내 기업이 싱가포르에 처음 수출한다.㈜도시유전은 27일 ‘웨이브 정읍’에서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트라피규라’와 생산량 전량을 수출하는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계약은 폐플라스틱에서 생산된 나프타급 재생원료가 글로벌 인증시스템(ISCC PLUS)의 인증과 심사와 절차가 까다로운 트라피규라와 같은 글로벌 기업과 시장에 수출된 첫 사례다. 이는 단순한 폐플라스틱 재활용을 넘어 한국의 독자 기술로 만들어진 재생원료가 트라피규라와 같은 글로벌 석유화학 공급망
Trending
-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내 놓은 프리미엄 증류주가 어떻길래…
- “북한 붕괴보다 평화공존 준비해야”…김범수 서울대 교수의 진단
- 콘진원, 방콕서 K-콘텐츠 공동제작 확대…동남아 시장 공략 본격화
- 하나은행, ‘진심담은 금융’ 경쟁력 입증…‘서비스 품질’ 11년 연속 1위
- 30년간 이어진 ‘땡큐 아메리카’…美 6개도시 고속도로에 동포의 보은(報恩) 광고
- “삼성도 로봇사업 전면에”…현대차와 ‘피지컬 AI’ 주도권 경쟁
- 중국 AI, 美 성능 턱밑까지 추격…오픈웨이트, 글로벌 AI 구도변화 예고
- 재외공관 근무자 등 개인정보 털려…국립외교원 교육시스템 해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