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의 AI 전환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금융위원회가 망분리 규제를 완화하며 보안과 혁신을 동시에 강화하는 정책을 내놨다.금융위는 지난 22일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은행·증권·카드사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와 AI·보안 전문가가 참석한 ‘고성능 AI 관련 금융권 보안위협 대응 간담회’를 열고, 고성능 AI의 보안 위협과 활용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미국의 ‘미토스’ AI가 뛰어난 취약점 탐지 및 해킹 능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지면서 촉발됐다. AI가 공격에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한편, 방어 목적으로 활용할
Trending
-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내 놓은 프리미엄 증류주가 어떻길래…
- “북한 붕괴보다 평화공존 준비해야”…김범수 서울대 교수의 진단
- 콘진원, 방콕서 K-콘텐츠 공동제작 확대…동남아 시장 공략 본격화
- 하나은행, ‘진심담은 금융’ 경쟁력 입증…‘서비스 품질’ 11년 연속 1위
- 30년간 이어진 ‘땡큐 아메리카’…美 6개도시 고속도로에 동포의 보은(報恩) 광고
- “삼성도 로봇사업 전면에”…현대차와 ‘피지컬 AI’ 주도권 경쟁
- 중국 AI, 美 성능 턱밑까지 추격…오픈웨이트, 글로벌 AI 구도변화 예고
- 재외공관 근무자 등 개인정보 털려…국립외교원 교육시스템 해킹
